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걸 시도해본다..
갈수록 이런 기계를 통해 하는 건 왜이렇게 어려워지는지..나 아직 젊은데..;;
컴퓨터는 물론이고 핸폰이니 심지어 주방 기기도 새로운거 쓸라면 이젠 공부다 공부..아이고ㅠㅠ
암튼 이 공간은 정말 개인적인 경험들과 일상들로 인해 느끼고 알게된 점들을 올리며
혹시나 이런점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고 싶었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되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니..
제발 물의를 일으키거나 얼굴 붉히게 될만한 댓글들은 없길 바라며..(인터넷은 무서운겨ㅠㅠ)
자주는 못해도 틈틈히 올리도록!! 해야지~
열심히 블로깅 해보자~!!^^